보고 싶은 울 아들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2013-08-13 00:00:00
울 아들 공부하느라 힘들고 고생이 많지?
처음에는 보고 싶고 시간도 길고 안가더니
벌써 3주가 훌쩍 지나가고 마지막 4주가 지나가고 있구나
이제까지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울 아들이 흐뭇하고 대견스럽다.
마지막까지 보람 있고 알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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