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홍승희
2013-08-14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새벽에는 지환이가 집에 오는 꿈을 꾸었네.
이제 며칠 후에 만날 아들을 생각하니 꿈을 꾸었나봐.
끝까지 열심히 해준 아들이 넘 감사하구나.
그동안 공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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