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홍승희
2013-08-1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담임쌤하고 통화했어
지환이가 생활을 잘하고 있어서 흐뭇하구나~
나와서도 계속 학원에서처럼만 하면 좋겠다
선생님께 토욜에 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일욜 아침
8시 30 분까지 데리러 갈께
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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