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하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3-08-15 00:00:00
매미들 노랫소리가~
시끄러운 소음으로 들리는
한낮의 무더위는 조금도 식을줄을 모르네~~
무더운 여름날에
낯선 곳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은하를 생각하며
아빠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단다~~
너무 더울때는
좀 쉬면서 여유를 갖도록 하려무나~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빠는
은하의 건강이 더 중요하단다~~
내일은 엄마와 동생들과
아빠 친구들 가족 모임으로
2박3일 일정으로
변산과 진안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한다~
은하가 혼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데
미안하군아~
아빠는
8월 18일 아침 열시경에
진안에서 출발하면
서산에 열두시 경에 도착할수 있을꺼야
은하도 18
시끄러운 소음으로 들리는
한낮의 무더위는 조금도 식을줄을 모르네~~
무더운 여름날에
낯선 곳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은하를 생각하며
아빠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단다~~
너무 더울때는
좀 쉬면서 여유를 갖도록 하려무나~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빠는
은하의 건강이 더 중요하단다~~
내일은 엄마와 동생들과
아빠 친구들 가족 모임으로
2박3일 일정으로
변산과 진안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한다~
은하가 혼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데
미안하군아~
아빠는
8월 18일 아침 열시경에
진안에서 출발하면
서산에 열두시 경에 도착할수 있을꺼야
은하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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