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 원상에게
- 작성자
- 보고픈 엄마가
- 2013-08-16 00:00:00
오늘은 전도사님과 기도원에 가서
좋은 말씀 듣고 기도 많이 하고 왔어.
울 아들 학원생활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품에 올 수 있게 해달라고..
오고가며 원상이 애기도 하고 말야.
만나면 만날수록 전도사님의 대한
믿음이 강해진다.
담대하면서도 자신의 종교의 대한 강한 신념도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도..
아들이 인생에 멘토로 모셔도 참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좋은 인연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깊은 뜻이 있는
인연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다.
이제 정규수업이 이틀 남앗네
마지막 수업까지 흐트러지지말고 집중하길 바란다.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
좋은 말씀 듣고 기도 많이 하고 왔어.
울 아들 학원생활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품에 올 수 있게 해달라고..
오고가며 원상이 애기도 하고 말야.
만나면 만날수록 전도사님의 대한
믿음이 강해진다.
담대하면서도 자신의 종교의 대한 강한 신념도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도..
아들이 인생에 멘토로 모셔도 참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좋은 인연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깊은 뜻이 있는
인연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다.
이제 정규수업이 이틀 남앗네
마지막 수업까지 흐트러지지말고 집중하길 바란다.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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