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엄마가
2013-08-16 00:00:00
무더운 여름 공부하느라 고생했지??
감기기운에 병원 기록있어 선생님께 물어보니
점심시간에도 혼자 독서실서 공부한다고 괜찮다고
하시더라
어찌나 안쓰럽고 대견한지
멀리 있어도 엄마는 느껴져..힘들때는 쉬는것도 잊지말고^^

이번주 지나면 이젠 더위도 한풀꺽인다니
이젠 가을을 맞을 준비 해야겠어

영진이는 남해리조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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