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작성자
아빠
2013-08-16 00:00:00
성도야 아빠다.
많이 힘들지? 이제 이틀 남았으니 마무리 잘 하고 있어라.
아빠가 일요일날 아침9시에 데리러갈께.
미리 퇴소한 친구들한테 문자는 받았지만 아빠가 엄마한테도 퇴소하는날
데리러 간다고했어. 힘들겠지만 몇일만 참고 마무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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