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식아들 안녕 뭐하고 있니?

작성자
엄마가
2013-08-1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보고싶다 머리가 엄청많이 자랐겠구나
어제 아빠랑 너가 보낸 문자보았단다
내일 아빠랑 같이 갈테니까 하루밤 잘지내려무나 학원에서 가정통신문으로 성적결과를
보내주어서 잘 보았단다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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