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미처 생각을 못햇구나 미안해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3-08-17 00:00:00
조회수
106
아침에 아빠가급히 데리러 갔어.
아마 12시쯤 도작할것같애.
어제 할머니 제사여서 집에 새벼에나 되어서 들어왔는데 하필 전화기를 안가지고 가서 연락을 못 받았지머야.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미처 그 생각을 못햇구나 미안해.
지예한테 원망을 좀 듣겠지만 다음에 소원을 들어주기로하고...ㅋ
미리 알려 준대로 짐정리해서 택배 부탁해두고 아빠랑 오붓한시간 보내면서 조심히 내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