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안꽁 겅승안 꽁슝안 꽁똥안
- 작성자
- 이뿐누나가
- 2013-08-17 00:00:00
승안이 안뇽
체육복입은 사진이 정말 고시생갔구나 머리가 그새 또 길렀겠지? 집에오면 날도 더운데 싹뚝 짤라보는게 어떠니 ~
이제 수능 팔십일 남았니? 누나할때는 이때 쯤에 너무더워서 독서실가면 잠을 쫌 잤던거 갔은데..열심히 하고있니.. 에어콘바람에 추워서 인났던거같은데.. ㅋㅋㅋㅋ 뉴나가준 티샤츠는 어떠니?
사실누나는 핑쿠색이랑 미피 그려진 주황색을 사주고싶었는데 친구가 너 동생한태 맞는다고해서 후..하는수 없이 무난한걸로 골랐단다.. 거기서 삥꾸왕자가 한번 되어봐ㅓ야 되는데 울 승안히
집에오면 머리짜르자 자꾸 저 사진에서 머리가 거슬려ㅓㅎㅎ 시원하게 ~~
집에오면 아빠가 케레비안베이 한번 가래~~~~~ 뉴나랑 둘이 ㅎㅎ 좋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구월이네 구월모평이 다가오고 있꾸낭 구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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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 팔십일 남았니? 누나할때는 이때 쯤에 너무더워서 독서실가면 잠을 쫌 잤던거 갔은데..열심히 하고있니.. 에어콘바람에 추워서 인났던거같은데.. ㅋㅋㅋㅋ 뉴나가준 티샤츠는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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