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찬에게

작성자
홍찬엄마
2013-08-17 00:00:00
드디어 내일이구나
오늘을 잘 마무리하면 내일 아침 우리 가족이 모두 만나는구나
길고도 짧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듯하지만 우리 홍찬이의
땀과 노력이 많이 베어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돌아와서 너의 노력하는 그 마음과 자세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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