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 남동생
- 2013-08-24 00:00:00
ㅇㅇ ㅊㅊ
하고 끝내면 엄청 맞겠지....?
헛헛 타지에서 맞이 하는 생일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면 조금 씁쓸하긴 합디다.
지금 이 시점에 정말 힘들고 지칠 거야 아마. 많이 힘들거고.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 줬으면 좋겠어.
12년 고생하고 또 1년 더 고생 중이니까.
잘할거라 믿어 ㅋ.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 줬으면 좋겠어.
이번에 나왔을 #46468 많이 얘기도 못하고 들어가서 아쉬웠어.
그래도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형
하고 끝내면 엄청 맞겠지....?
헛헛 타지에서 맞이 하는 생일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면 조금 씁쓸하긴 합디다.
지금 이 시점에 정말 힘들고 지칠 거야 아마. 많이 힘들거고.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 줬으면 좋겠어.
12년 고생하고 또 1년 더 고생 중이니까.
잘할거라 믿어 ㅋ.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 줬으면 좋겠어.
이번에 나왔을 #46468 많이 얘기도 못하고 들어가서 아쉬웠어.
그래도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