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윤에게

작성자
아빠
2013-08-31 00:00:00
날씨가 이제는 조금 시원해진듯 싶다.
어제는 아파서 병원에 다녀 왔었구나..
옆에서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쓰럽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최선을 다해보자
남은기간 미쳐보겠다는 너의 메시지를 보고
아빠도 힘이 생기고 기분도 좋다.
몸이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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