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을 맞이하며

작성자
엄마가
2013-09-04 00:00:00
이젠 진주는 시원하다 못해 추운것같아..ㅋㅋ
엇그제 휴가와서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하는것 보니 마음이 울컥 했는데
어느세 가을 바람이라니 이젠 마라톤도 막바지네

어제 9월 모의고사 친다고 고생했지^^
모의고사는 수능은 아니잖어지금 틀리는 부분은 기회다..생각하고
60일 정도만 힘껏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자 아들..@ @

반드시 해낼꺼야...

은미 이모가 오늘 정관장 보낸다고아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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