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3-09-09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환절기인데 감기 걸리지 않았지?
몸 아프지 않게 컨디션 잘 조절하고 간 큰 아들이길 바란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가고자 하는 학교 목표로 삼아 꼭 성공하길
엄마는 늘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