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작성자
엄마
2013-09-10 00:00:00
아들 안녕
오늘은 비가 올려나 날이 흐리네
우리아들 잘하고 있지
엄마도 잘있어~
아들 요번 엄마생일엔 우리아들이 미역국 못끓여주겠네
아쉽지만 엄마 참을게
그리고 엄마는 아주 큰 선물 받고 싶은데~~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