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한다

작성자
환순엄마
2013-09-11 00:00:00
아들

오늘 태어난 날이네-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큰 사람되리라 엄마는 믿는다

휴가나오면 미역국 끓여 줄게-ㅎㅎ

아들 태어난해 너무 너무 더워서 엄마 무지 힘들었다 ~~~

새겨 듣도록

참 물리는 휴가나오는 날 희명샘한테 전화 하라고 하시네

우선은 신경쓰지말구

수능공부 집중하라고 하시니

크게 신경 쓰지말구 수능에 전념하는게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