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야

작성자
엄마
2013-09-24 00:00:00
추석 연휴가 지나고나니 끝나지 않을것같던 더위가 저만큼 물러나는것같다.
오늘은 아침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더니 한낮에도 제법 선선하네
비염은 괜찮은지모르겠다. 지금부터. 조심해서 좋은 컨디션유지하도록하고..남은시간. 정말로 정말로. 열심히 최선을다해 달려주길 바라는 맘. 너무 간절하다.
추석 휴가동안 너무 맘놓고 노는 널 바라보는우리속이 얼마나. 애가탔는지...넌 아마 모를것이다. ^^하지만 늘 갖혀있으며 공부만해야했던 상황을 생각하면. .안스러운마음에. 엄마 아빠는 니가. 편히쉬는것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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