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
- 작성자
- 현이아빠
- 2013-09-25 00:00:00
날씨가 하루가 다르구나....
너와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 왔구나..
지나온 시간 생각하면 금방인데.. 그 당시엔 아득했었는데....
참 세월이 빠르지 지나보면.....
그래도 우리 용가리 아빠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잘 해주고 있구나...
고맙다...
이제 마무리가 남았구나... 잘 해주고 있겠지만 지금처럼 넘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천천히 차근차근 새로운 것을 알기보다는 동안 해온 것 실수하지 않도록
다시한번 반복하면서 마무리 잘하려므나.. 누구보다 너가 잘 알겠지만..
남은기간 돌발변수가 생
너와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 왔구나..
지나온 시간 생각하면 금방인데.. 그 당시엔 아득했었는데....
참 세월이 빠르지 지나보면.....
그래도 우리 용가리 아빠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잘 해주고 있구나...
고맙다...
이제 마무리가 남았구나... 잘 해주고 있겠지만 지금처럼 넘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천천히 차근차근 새로운 것을 알기보다는 동안 해온 것 실수하지 않도록
다시한번 반복하면서 마무리 잘하려므나.. 누구보다 너가 잘 알겠지만..
남은기간 돌발변수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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