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느스로 인해 오늘은 비가 오더구나.
하루종일 선선한 날씨에 가을 냄새가 짙어지고 있다는 생각이야
진료 기록이 없는 걸보니 이제 감기는 괜찮아진거니?
무엇보다도 지금은 컨디션이 관건이라는 생각에 네 건강에 예민해지지 않을 수
없구나
식사 잘하고 잠도 적절히 자면서 관리 잘 하도록 하세요
낼은 한글날~~~23년만에 첨으로 쉬는 휴일이구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일들을 자제하면서 앞으로 너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한다
때론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 것이 관계를 좋게 만들기도 해^*^
각자가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고~~~ 오늘 하루 또 한번의 열정으로 하루를
더한다는 생각이다
엄마가 나이가 들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