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3-10-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많이 힘들지
어느덧 수능일이 20여일 남았구나
조급해 하지말고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를 잘하길 바란다.
아빠는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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