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호에게

작성자
엄마
2013-10-16 00:00:00
아들
오늘 날씨가 꽤나 춥네^^
잠깐 집다녀가서 조금이나마 답답한 너의숨통이 트였길 바라고
조금만 견디면 되지않겠니?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말이야♥♥
울 아들 또 깜빡한 것 같아 엄마 편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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