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연에게

작성자
엄마
2013-10-19 00:00:00
잘 지내고 있니?
요즘은 전화도 잘 안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을테니까
혹시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고.
엄마가 어제 11월5일까지 있도록 결제했어.
아픈데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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