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3-11-04 00:00:00
안녕?

이제 내일이면 엄마딸 계속 볼 수 있네

퇴소준비는 다 되었지?
아빠가 내일 아침 8시까지 가신다고 한다.
좀 서둘러야겠구나.

머문자리는 늘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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