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이미경
2014-01-03 00:00:00
성완와 엄마야^^
이름만 불러봐도 가슴 터질듯한 사랑 스런 아들^^
우리 착한 아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우리아들 방에서 엄마 매일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도 하고 있어
혼자 이렇게 까지 떨어져 본적 없는데 우리아들 정말 대견하고 기특하구나

학원생활 힘들어도 우리 성완이가 더욱더 앞으로 큰바다를 해치고 나가는 경험을
미리 선행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애

여기 무주는 엄마 아빠 할머니 서진이 모두 잘 있어
성완이 친구들도 우리아들 너무 보고 싶어하는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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