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유찬아~~

작성자
엄마
2014-01-03 00:00:00
깡유~~
보고싶다
울 아들들이 없으니 집이 넘 조용하구나
아침 저녁으로 너희방에 들어가서 보곤한다..울아들이 보고싶어서...
첨 간 곳이라 엄마가 걱정이 앞서는구나..
그래도 울 아들은 잘 할거라 생각하고 있단다..
식사도 잘하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