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작은왕자 현길이에게

작성자
아빠
2014-01-03 00:00:00
사랑하는 우리 현길아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니?
도착 한 다음 이야기 나눌 시간적 여유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헤어져서 아빠 엄마는 당황했다.
너 또한 당황했으리라 생각된다.
너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