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에게..
- 작성자
- 문명화
- 2014-01-03 00:00:00
석주야 잘 있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궁금하고 보고싶다.
작년 이맘때는 해병대캠프에서 엄청 고생하고 있었는데..
이젠 공부하느라 힘들겠구나.
그래도 스스로 가서 해보겠다는 결심이 아빠엄마는 고맙다.
여기 학원들은 이번주 방학기간이라서거기서 공부하는 이시간은 나중에 좋은 결실을 맺는데 큰도움이 될거야.
아빠 엄마도 동생들도 잘 지내고 있단다
우진이와 안심시스템으로 너의 잘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고..다음에 우진이가 오빠랑 거기서공부 하고싶단다.ㅋ
지금은 하루하루가 힘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궁금하고 보고싶다.
작년 이맘때는 해병대캠프에서 엄청 고생하고 있었는데..
이젠 공부하느라 힘들겠구나.
그래도 스스로 가서 해보겠다는 결심이 아빠엄마는 고맙다.
여기 학원들은 이번주 방학기간이라서거기서 공부하는 이시간은 나중에 좋은 결실을 맺는데 큰도움이 될거야.
아빠 엄마도 동생들도 잘 지내고 있단다
우진이와 안심시스템으로 너의 잘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고..다음에 우진이가 오빠랑 거기서공부 하고싶단다.ㅋ
지금은 하루하루가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