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용이에게
- 작성자
- 아빠엄마가..
- 2014-01-04 00:00:00
민용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태어나서 이렇게 오래 집떠나 있는게 처음이니 마치 군대라도 보낸듯 걱정도 되고... 많이 보고 싶구나.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은지.. 창식이형은 한번씩 보는지..밥은 잘 먹는지..새로운 친구들은 잘 사귀고 있는지.. 모든게 궁금하구나. 빡빡한 생활이 힘들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집중해서 공부하는 법 시간관리하는 법뿐만 아니라 단체생활을 통해 너 자신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 될거라 믿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잘 참아낼거라 믿어. 아빠도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태어나서 이렇게 오래 집떠나 있는게 처음이니 마치 군대라도 보낸듯 걱정도 되고... 많이 보고 싶구나.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은지.. 창식이형은 한번씩 보는지..밥은 잘 먹는지..새로운 친구들은 잘 사귀고 있는지.. 모든게 궁금하구나. 빡빡한 생활이 힘들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집중해서 공부하는 법 시간관리하는 법뿐만 아니라 단체생활을 통해 너 자신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 될거라 믿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잘 참아낼거라 믿어. 아빠도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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