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환 엄마
- 2014-01-04 00:00:00
환아~큰 아들 등치가 커서 큰 아들 첫째라서 큰아들...엄마보다 키 큰 큰 아들 ㅎㅎㅎ
잘 지내지? 거기 들어간지 딱 일주일 됐네? 지금까지 단어 셤 백점...우왕...잘하네..ㅋ 더 잘혀~~~
쭈욱...오늘 준이와 아빠는 아빠 회사동료 돌잔치 다녀왔어..엄만 안갔지 울 아들 생각해서 히히히
먹는건 어때? 배불리 잘 먹니? 넌 양이 부족할지도...ㅋ 하지만 단체생활이니 익숙해질거다 곧.
잠자리는..씻는거는..양치는 매일 잘하니? ㅋ 넌 꼭 양치 잘해야 하는데 잘 썩는 치아...
엄마의 잔소리 그립지 않았니? ㅎ 엄마 생각일뿐? 너가 없으니 엄마 완전 집에서 할 말이 없구나
대신 준이가 엄마헌티 콱 기냥 막 기냥 수트레스대상이여 ㅎㅎㅎ
잘하고 있을거라 믿는다..오늘 아빠가 단어장 갖다놨다 기숙학원에~~열공하는 분위기 팍 느껴짐~~
아빠한테 한 자 적으라고
잘 지내지? 거기 들어간지 딱 일주일 됐네? 지금까지 단어 셤 백점...우왕...잘하네..ㅋ 더 잘혀~~~
쭈욱...오늘 준이와 아빠는 아빠 회사동료 돌잔치 다녀왔어..엄만 안갔지 울 아들 생각해서 히히히
먹는건 어때? 배불리 잘 먹니? 넌 양이 부족할지도...ㅋ 하지만 단체생활이니 익숙해질거다 곧.
잠자리는..씻는거는..양치는 매일 잘하니? ㅋ 넌 꼭 양치 잘해야 하는데 잘 썩는 치아...
엄마의 잔소리 그립지 않았니? ㅎ 엄마 생각일뿐? 너가 없으니 엄마 완전 집에서 할 말이 없구나
대신 준이가 엄마헌티 콱 기냥 막 기냥 수트레스대상이여 ㅎㅎㅎ
잘하고 있을거라 믿는다..오늘 아빠가 단어장 갖다놨다 기숙학원에~~열공하는 분위기 팍 느껴짐~~
아빠한테 한 자 적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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