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애 보내 놓고 변변한 인사 한번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능이 다가 올 수록 학부모 학생 선생님 다 초조 하기는 마찬 가지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내려 올려고 힘들어 했는데 특히 수학 선생님을 정진이가 많이 의지 하는것 같아 더 없이 기뻤습니다
선생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열심히 해서 꼭 보답 해야 될텐데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힘드시고 지치시 더라도 마지막 웃는자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