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작은아들혁기야^^

작성자
박경희
2014-01-05 00:00:00
사랑하는 아들 혁기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 하느라 힘들었지??
울아들 정말 장하고 대견하구나..
지금은 고달프고 힘들겠지만 너의 밝은 미래를 위해 참고 이겨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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