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4-01-05 00:00:00
희상아
주일이다 오늘은 좀 쉬고있니
엄마 혼자 교회갔다 지금 막 왔어 다들 희상이 소식 많이 궁금해하더라
사모님이 우리 희상이 기도 열심히 하고계신데 솔로몬에 지혜가 우리 희상이에게
함께하길 졸리고 피곤하고 힘들지 내새끼 힘내 할수있어 엄마 아빠 기도할께
아빠가 희상이 너무 보고싶데 오늘도 근무중이야 희상아 매점에서 간식도 사먹고
친구들이랑 운동도하면서 쉬고 단어 열심히 외우고 있나봐 점수 확인했어 잘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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