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유찬아~~~

작성자
엄마가
2014-01-05 00:00:00
울 막둥 ~~
힘들지? 걱정되면서도 울 아들은 잘 할거라는 믿음이 크구나.
식사는 잘 하고 있지?
주일인데 ..교회도 못가고 고생이 많다..
그래도 주일은 꼭 하나님께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 갖도록 해~~
중등부에서 유찬이 선물 엄마에게 줬어..
엄마가 잘 보관하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