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성이에게~~(고1)

작성자
우성아빠 엄마
2014-01-05 00:00:00
우성아 잘 지내고 있니?
2014년 새해가 밝았구나.. 그만큼 우성이도 이제 18살이 되었네.
미래를 위해 노력도 하고 최선을 다하는 우성이가 엄마 아빠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흐믓하단다.
하지만 그만큼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되기도 해...
감기는 들지 않았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우성아. 엄마 아빠 걱정 안해도 되는 거지? 잘 하고 있는 거지? 믿을께~~^^
힘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