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장군이

작성자
사랑하는엄마가
2014-01-05 00:00:00
장군아~잘하고있지? 아까는 아빠랑 둘이 준겸이책사가지고갔는데 그냥 또 책만 맡기고 왔네~서운하지만 어쩌겠어.울애기는 힘들게공부하고있는데.. 오늘은 어땟어? 아까 모니터로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모습만 체다보다가 왔네ㅎㅎ울애기어디있나 찾아보다가 눈빠졌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