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승익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4-01-05 00:00:00
승익아 힘들지?처음으로 집을 떠나 낯선 곳에 들어와 공부를 하는게. 승익이도 아빠 생각 많이 하지? 아빠도 승익이가 학교생활에서 잘못된 점들을 스스로 고쳐가며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있어. 감기는 나았어? 입학전에 감기때문에 아빠는 걱정되더라. 승익이는 아빠가 믿잖아.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고. 아빠는 승익이가 한달후 달라진 모습이 벌써 기대가 된다. 아빠는 승익에게 대한 기대가 크거든. 승익이도 아빠의 마음 알지? 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는거야. 공부든 일이든. 그시기를 잘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와 미래가 너를 기다릴거야. 물론 네가 그것을 위해 노력을 해야만 하겠지. 아무런 노력없이는 댓가가 없거든.
사랑하는 아들 승익아
올해는
사랑하는 아들 승익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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