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일이 어쩌니?

작성자
엄마
2014-01-06 00:00:00
우리 아들 엄마가 가장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네 가기전 허리아파서 엄마가 계속 마음이 무거웠는데 감기 걸렸구나 울아들 유난히 열나고 목아프면 고생 많이 하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 엄마도 없이 얼마나 힘들까? 열나면 잘 내리지도 않아서 엄마 애간장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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