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호상에게 쓰는 일기

작성자
호상아빠
2014-01-06 00:00:00
또 월요일 하루가 시작된다 상이는 벌써 일과를 시작했겠지
누나가 상이한테 편지썼네. 그래 우리의 희망사항을 상이는 잘 알고 있겠지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어 힘든 날들을 잘 극복하고
잠오고 피곤하면 푹 쉬어 갈수있는 마음의 여유도 가져라
호상아 우리가 울어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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