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자 병선아
- 작성자
- 할아버지
- 2014-01-06 00:00:00
과연 우리 손자가 일일단어검사에서 모두 100점만 받았구나. 그게 바로 병선이야 너의 본래 모습이 그거잖아. 하면 되는거야 인간의능력으론 도저이 어렵다고만 하는 에베레스트산 정상도 도전 또 도전으로 정복하잖아?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하면 된다는 굳은 신념앞엔 안 되는게 없는거다. 병선이 목표 있잖아 어떤 시련과 유혹도 물리쳐야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거야. 그런 다음에 목이 터져라고 나는 해 냈다. 고 소리 치는거야....얼마나 가슴이 터질듯이 벅찬 일이냐?
남들 즐겁게 노는 겨울방학에 병선이는 소매를 걷어 올리고 도전하고 있는것은 어쩌면
남들 즐겁게 노는 겨울방학에 병선이는 소매를 걷어 올리고 도전하고 있는것은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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