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13번 김탁용에게

작성자
탁용엄마
2007-01-20 00:00:00
어제(금요일)택배 보냈는데 받앗는지 모르겟구나
문구사 봉투안에 도장은 잘가지고잇다 가져와라
아빠 회사에서 쓸려고 두환이 아저씨네에서만들엇는데
모르고보냇다.

아빠는회사가 잘되서 매일바쁘다 . 그리고 탁원이는 아침먹고
피아노학원 갓다 점심 먹고 태권도 갓다 집에서이것저것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