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진아
- 작성자
- 엄마
- 2014-01-06 00:00:00
너무 너무 사랑하는 예진아.~~
잘 지내니?
아빠회사에서 10분이면 되는데 마치 아주 멀리 있는것 같기도해.
항상 널 생각하면 늘 대견하단다.
엄마가 추천해 주기는 했어도 네가 선택해서 가지 않았니?
그것 자체로도 넌 대단한 거야.~~
영어 테스트 점수 올라 와 있는 것 봤는데
네가 아주 열심히 생활하는 것 같구나.
벌써 일주일이 흘러갔구나.
세월은 아주 느린것 같으면서도 빨리
아니 아주 정확하게 가고 있구나.
이렇게 너와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항상 널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어디에 있든지 네 등뒤에는 항상 널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있고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한단다.
장한
잘 지내니?
아빠회사에서 10분이면 되는데 마치 아주 멀리 있는것 같기도해.
항상 널 생각하면 늘 대견하단다.
엄마가 추천해 주기는 했어도 네가 선택해서 가지 않았니?
그것 자체로도 넌 대단한 거야.~~
영어 테스트 점수 올라 와 있는 것 봤는데
네가 아주 열심히 생활하는 것 같구나.
벌써 일주일이 흘러갔구나.
세월은 아주 느린것 같으면서도 빨리
아니 아주 정확하게 가고 있구나.
이렇게 너와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항상 널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어디에 있든지 네 등뒤에는 항상 널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있고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한단다.
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