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야~
- 작성자
- 지혜엄마
- 2014-01-06 00:00:00
작은언니: 지혜야 보고시퍼 우리 이뿐 지혜가 없으니깐 언니가 괴롭힐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잘하고 와서 언니랑 레슬링 한판하자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언니가 직접 물도 떠다 먹고 직접 사다먹어서 너의 빈자리도 깨닫고 언니가 살이 점점 빠지고 있어~ 언니가 요새 눈이안보여서 니가 많이 필요해 언니 라섹했거든 ~~
우리뿌니 너무 보고싶은데 근데뿌나............................ 70점은 뭐니 수요일은 1월1일이라 그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뿌니 앞에서 3번째자리까지 언니가 멕시멈이라고 했지?? 잘지키고있겠지? 우리집에 경사가 생겼어 지혜양 물고기들이 다산을했거든ㅋㅋ 그래서 아빠가 물고기들 새끼 났다고 미역국을 끓이래 ㅋㅋㅋㅋ 대박이지? ㅋㅋㅋ 그리고 작은 언니 편지에 썼던말 기억하구~ 친구들이랑 사이좋게지내고~~우리뿌니 공부열심히하구 와~ 사랑해
큰언니: 우리 이뿌니 잘하구있엉???
언니 지혜 많이 보고시푸 ㅠㅠㅠㅠㅠㅠㅠ 지혜도 큰언니가 많이 보고싶징??? 언니도 알아
집에 너가 없으니깐 언니들이랑 엄마가 너무 집이 허전해 ㅠㅠ
그래도 아빤 너무 행복해해 너가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요새 웃음이 끊이질 않아 니 덕분이야 고마워 지혜야
아 지혜야 언니 아빠랑 화해 했어~ 그것도 니덕분에 아빠가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 같애 고마워 사랑해 ㅋㅋㅋ
너그거알아? 아빠가
잘하고 와서 언니랑 레슬링 한판하자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언니가 직접 물도 떠다 먹고 직접 사다먹어서 너의 빈자리도 깨닫고 언니가 살이 점점 빠지고 있어~ 언니가 요새 눈이안보여서 니가 많이 필요해 언니 라섹했거든 ~~
우리뿌니 너무 보고싶은데 근데뿌나............................ 70점은 뭐니 수요일은 1월1일이라 그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뿌니 앞에서 3번째자리까지 언니가 멕시멈이라고 했지?? 잘지키고있겠지? 우리집에 경사가 생겼어 지혜양 물고기들이 다산을했거든ㅋㅋ 그래서 아빠가 물고기들 새끼 났다고 미역국을 끓이래 ㅋㅋㅋㅋ 대박이지? ㅋㅋㅋ 그리고 작은 언니 편지에 썼던말 기억하구~ 친구들이랑 사이좋게지내고~~우리뿌니 공부열심히하구 와~ 사랑해
큰언니: 우리 이뿌니 잘하구있엉???
언니 지혜 많이 보고시푸 ㅠㅠㅠㅠㅠㅠㅠ 지혜도 큰언니가 많이 보고싶징??? 언니도 알아
집에 너가 없으니깐 언니들이랑 엄마가 너무 집이 허전해 ㅠㅠ
그래도 아빤 너무 행복해해 너가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요새 웃음이 끊이질 않아 니 덕분이야 고마워 지혜야
아 지혜야 언니 아빠랑 화해 했어~ 그것도 니덕분에 아빠가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 같애 고마워 사랑해 ㅋㅋㅋ
너그거알아?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