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아 홧팅~

작성자
혁이를 가장 사랑하는이~
2014-01-06 00:00:00
준혁아~~~ 홧팅.
청학동 해병대캠프 등 많은 곳을 보내봐서 이젠 스스로 잘하리라 믿음이 가네.
보고 싶은 맘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아들이 늦게 들어올 걱정 안해도 되는 건 왜일까? ㅋㅋㅋ(농담)
아들아~ 사랑한다.
첫째는 건강 둘째는 즐거운 마음 세째는 올바른 정신-신나게 생활하고 오도록해.
다소 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