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

작성자
엄마
2014-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하고있는거지?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노력의 댓가는 분명히 있을테니

참고 견뎌서 너가 원하는 또 원하던 대학에 꼭 가길 바란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엄마한테 메일보내거나

메일보내는 것이 어렵다면 선생님을 통해 전달하길 바라고....

음..

아까 전화주었던 예비소집건은 학교 전화가 연결이 안되어서

선생님과 통화는 못했다.

내일 엄마가 회사가서 선생님과 전화통화는 시도해볼게.

예비소집같은거 신경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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