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88이야 2

작성자
아빠
2014-01-06 00:00:00
어제 수학책 가져다 주면서 울떵 볼수 있을까 기대를 했는데 못보고
집에 왔다.

집에 오면서 즐거운 방학에 푹 쉬면서 맛있는거 먹을수 있는 이 좋은 시간
꼭 이렇게 힘들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한편으론 후회가 되었어~ ......

오늘 내가 힘들게 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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