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흘이 지났네...
지금쯤 우리 아들 적응했을거라 믿어^^
안심시스템을 통해서 단어셤도 100점행진 너무흐뭇한데..주간평가마져도..웃음이 절로~~~
우리 아들 넘 기특하다. 그래도 조금은 걱정했는데.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는거 알지?? 이제 시작일 뿐이야.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한계단씩 올라가자.
첫 단추는 잘 꿰진거 같으니까 마지막 단추꿰기까지 화이팅
거기생활 힘들겠지만 그래도 궁궁한게 많다..
아침에 일어나는거는 적응 했는지 아침운동은 하는지 밥은 맛있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머리는 많이 자랐는지 기타 등등....?????????
공부할때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회피하지말고 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