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아 안녕

작성자
엄마
2014-01-07 00:00:00
호상아
엄청 오랫간만 같다.

엄마가 자리를 옮겨서 낮으로는 정신이 없네
그래서 이 시간 모든 사람들이 다 가고 조용한 시간에 우리아들에게 편지쓰네

아들아 밥 많이 먹고 잠 잘자야 된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되어야 공부도 된다.

그리고 귀찮더라도 프로폴리스 챙겨 먹고 꼭

울 아들 영어단어 시험 매일 100점이고 이번 시험도 잘 쳤데 대견하네

조금한 마음은 금물 그렇다고 너무 너슨한 마음도 금물이다.
적당히 긴장하고 적당히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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