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내리라 믿어...
- 작성자
- 아빠
- 2014-01-07 00:00:00
열흘이 지났구나. 이제 생활에 많이 적응했겠지? 네겐 아직 지겹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조금씩 더 익숙해지면서 시간도 더 빨리 지나갈거야. 누나는 지난 주말에 할머니와 울산에 갔어. 할머니는 계속 거기 계시고 누나는 오늘 혼자 대구로 갔어. 오는 일요일에 대구서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엄마아빠가 내려가서 같이 서울로 올려구.. 서울할머니도 대구에서 합류해서 같이 올 예정이야.너만 없어도 집이 조용한데 누나까지 없으니 너무 썰렁해. 엄마가 너 걱정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몰라. 집안의 기둥이자 귀요미가 없으니 엄마가 얼마나 허전하겠니.
그래도 단어검사 결과와 성적 올려놓은거 보며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하며 안심하곤 해.
설날엔 꼭 같이 대구 가도록하자. 할아버지 할머니도 네가 잘 지내고있는지 많이 궁금해하셔. 아빠는 회사가 너무 바빠
그래도 단어검사 결과와 성적 올려놓은거 보며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하며 안심하곤 해.
설날엔 꼭 같이 대구 가도록하자. 할아버지 할머니도 네가 잘 지내고있는지 많이 궁금해하셔. 아빠는 회사가 너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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