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아버지
2014-01-07 00:00:00
울 막뚱이가 아프다고 하니 엄마 아빠 가슴이 아프네~
엄마도 어제 무지하게 아파서 아빠가 엄마 차에 태워서 병원에 갔다 왔는데
그날 우리 막뚱이도 아파서 병원다녀 왔구나.
아빠가 상담선생님하고 계속 통화는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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